동아ST,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누적 순매출 1,000억 돌파…'2018년 연간 매출액 120억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 올해 8월까지 누적 순매출 1,000억 돌파
'2018년 연간 매출액 120억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올해 8월까지 누적 순매출 1,000억' 돌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국내 누적 순매출액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주블리아<사진 참조>는 2017년 6월 출시 이후 의사와 환자들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출시 2년 차인 2018년 120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올해 8월 누적 순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한 전문의약품이다. 뛰